DRIP(Dividend ReInvestment Plan, 배당 재투자 계획) 계산기는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률만 간단히 입력해, 배당금을 재투자했을 때(DRIP ON)와 현금으로만 보유했을 때(DRIP OFF) 자산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빠르게 비교해보는 도구입니다.
언제 사용하나요?
복잡한 세부 설정 없이 '재투자를 하면 대략 얼마나 더 유리한가'를 빠르게 감 잡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배당 재투자 계산기보다 입력 항목이 단순해 여러 시나리오를 빠르게 바꿔가며 비교해보고 싶을 때 특히 유용합니다.
계산 방법
매년 배당수익률만큼 배당금이 발생하고, DRIP이 켜져 있으면 그 배당금으로 같은 종목을 추가 매수해 다음 해 배당 기준 금액이 커지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배당성장률을 입력하면 매년 배당수익률 자체도 일정 비율로 늘어난다고 가정해 더 현실적인 장기 곡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당해 배당금 = 현재 평가금액 × 배당수익률
DRIP ON: 다음 해 평가금액 = 기존 평가금액 + 당해 배당금(재투자)
DRIP OFF: 평가금액은 그대로 유지, 배당금은 별도 현금으로 누적
활용 예시
배당수익률 4%, 배당성장률 6%로 20년간 시뮬레이션하면, DRIP을 켰을 때의 최종 자산이 껐을 때보다 눈에 띄게 커지는 것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두 시나리오의 격차가 복리 효과로 인해 점점 벌어지는 패턴을 보입니다.
주의사항
이 계산기는 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는 단순화된 모델이므로, 주가 변동까지 포함한 더 정밀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면 배당 재투자 계산기를 이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배당성장률 역시 과거 실적이 아닌 사용자가 가정한 값이므로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2026-07-21
계산 기준입력값 기준의 단순 계산이며, 매매수수료·세금(양도소득세 등)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